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늘은 오랜만에 한밭토요산악회를 따라서 신안의 비금도로 산행을 했다. 그동안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을 하느라 주말을 보내고 남는 주말에는 낚시를 다니느라 한토산행을 전혀 하지 않다가 거의 1년만에 한토산행을 하는 셈이다. 새벽 4시 정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5시 30분에 집을 나서 6시에 유성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본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반가웠다. 버스에서 잠을 자다가 김제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간다. 거의 3시간 반 정도를 달려 천사대교를 건넌다. 암태도 남강항 선착장에 도착해서 배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더 가서 비금도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정도였다.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산행들머리에 도착한 것이 11시 30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