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 10일 (금,토) 지난주에는 집사람과 3박4일간 제주도에 다녀왔다. 내 차를 이용해서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서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내려온 아들과 만나 3박4일을 아주 알차게 다녀왔다. 아들과 함께 아주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욕심처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애월항에서 낚시도 하고 넉넉한 사이즈의 돌돔도 잡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한글날 연휴를 맞이해서 남파랑길을 가기로 한다. 집에서 나와 옥천의 일미식당에서 호박꼬지찌개로 아침을 먹고 무전동 해변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10시가 조금 넘은 때였다.그동안 남파랑길의 고흥구간도 하고 남해구간을 먼저 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보는 무전동해변공원의 모습이다. 이곳을 마치고 한동안 낚시를 다니면서 남파..